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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K콘텐츠 화상 수출상담회…3800만 달러 달성

등록 2021.06.24 09: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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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개 국내 기업 참가…6개국 77개사 바이어 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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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23일 한국콘텐츠진흥원과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으로 개최한 'K-콘텐츠 화상 수출상담회'에서 레트로봇의 이달 대표(왼쪽)와 AKG Games 최진우 부사장이 애니메이션 '포텐독(Poten Dogs)' IP 수출 계약체결식에서 악수를 하고 있다. (사진 = 콘진원 제공) 2021.6.2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한국무역협회와 함께 국내 콘텐츠 업계의 새로운 해외판로 모색을 지원하기 위한 'K-콘텐츠 화상 수출상담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23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진행된 이번 수출상담회에는 ▲게임 ▲만화(웹툰) ▲애니메이션 ▲캐릭터 ▲실감콘텐츠 분야 47개사 국내 기업들이 참가했다.

이들은 중국, 일본,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지난해 11월 발효된 역내포괄적경제동반자협정(RCEP) 가맹국과 인도, 대만 등 6개국 77개사 바이어들과 방영권·전송권 판매, 리메이크, 공동제작, 라이선싱 등에 관한 181건의 1대1 화상상담을 진행, 3800만 달러의 상담액을 달성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국내 애니메이션 기업 레트로봇과 인도네시아 라이선싱 전문기업인 'AKG Games'간 애니메이션 '포텐독(Poten Dogs)' IP에 대한 수출 계약체결식도 개최됐다.

이달 레트로봇 대표는 "지난해 '온:한류축제' 온라인 비즈매칭을 통해 이번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이와 같은 행사가 지속돼 국내 콘텐츠 기업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상실한 해외진출 기회를 회복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국내 콘텐츠기업들이 RCEP 가맹국인 호주와 인도네시아 진출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전략세미나도 진행됐다.

윤상아 주한호주대사관 무역투자대표부 상무관의 '호주 콘텐츠 및 디지털 게임 시장'에 관한 주제발표와 함께 '핑크퐁'과 '핑크퐁 아기상어' IP로 전 세계를 열광시킨 이승규 스마트스터디 부사장이 발표와 대담을 이어나갔다.

국내 기업들의 인도네시아 진출을 지원하는 이승민 'YSM & Partners' 변호사는 'RCEP 체결에 따른 한국 콘텐츠기업의 기회'를 주제로 현지에서 온라인 발표를 진행했다.

주제발표와 대담 등 전략세미나의 상세한 내용은 오는 30일 콘진원 공식 유튜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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