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국제일반

뉴욕증시, 인프라 투자협상 타결에 상승…S&P500·나스닥 최고가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21-06-25 06:00:43
다우지수 전장 대비 0.95% 상승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뉴욕 증시가 미국 정부의 대규모 인프라 투자협상 타결에 힘입어 24일(현지시간) 상승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22.58포인트(0.95%) 오른 3만4196.82로  장을 마감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24.64포인트(0.58%) 오른 4266.48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97.98포인트(0.69%) 오른 1만4369.71로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이날 최고치를 기록했다.

시장은 이날 발표된 물가 지표, 인프라 투자계획 관련 협상 등을 주목했다.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인프라 투자와 관련해 초당적 합의를 이뤄냈다고 선언하면서 시장 분위기를 띄웠다.

연방준비제도(Fed·연준)를 이끄는 제롬 파월 의장이 ‘인플레이션 대응을 위한 선제적 금리인상은 없을 것'이라고 언급한 것이 시장의 불안을 잠재웠다.

이날 발표된 지표는 긍정적이었다.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 건수는 41만1000건으로 전주보다 7000건 줄었다. 다만 이는 시장 전문가 기대치 38만건을 웃돌았다.

테슬라 주가는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CEO)가 자신이 만든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X의 위성 인터넷 서비스 사업인 '스타링크'의 기업공개(IPO) 가능성을 밝히면서 3.5%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국제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