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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시스Pic] '분홍빛 스트로베리 문에 소원을 빌어보세요'

등록 2021.06.25 09:4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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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테네=AP/뉴시스]24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의 수니온곶에 있는 고대 포세이돈 신전 뒤로 '스트로베리 문'으로 불리는 분홍빛 보름달이 걸쳐 있다. 스트로베리 문은 6월 보름달의 이름으로, 먼 옛날 인디언들이 딸기 수확철인 6월을 기념해 이름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1.06.25.

[아테네=AP/뉴시스]24일(현지시간) 그리스 아테네의 수니온곶에 있는 고대 포세이돈 신전 뒤로 '스트로베리 문'으로 불리는 분홍빛 보름달이 걸쳐 있다. 스트로베리 문은 6월 보름달의 이름으로, 먼 옛날 인디언들이 딸기 수확철인 6월을 기념해 이름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1.06.25.


[서울=뉴시스]류현주 기자 = '스트로베리 문'으로 불리는 분홍빛 보름달이 24일 한국과 그리스, 러시아 등 전세계 밤하늘에 떠올랐다.

'스트로베리 문'은 6월 보름달의 이름으로, 먼 옛날 인디언들이 딸기 수확철인 6월을 기념해 처음 이름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많은 소원 중에서도 '사랑이 이루어지는 달'로 유명해 많은 이들이 '스트로베리 문'을 보며 자신이 좋아하는 상대와 이루어지기를 소원을 빌기도 한다.

[상트페테르부르크=AP/뉴시스]24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겨울 궁전과 세인트 아이작 대성당 뒤로 '스트로베리 문'으로 불리는 분홍빛 보름달이 떠 있다. 스트로베리 문은 6월 보름달의 이름으로, 먼 옛날 인디언들이 딸기 수확철인 6월을 기념해 이름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1.06.25.

[상트페테르부르크=AP/뉴시스]24일(현지시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겨울 궁전과 세인트 아이작 대성당 뒤로 '스트로베리 문'으로 불리는 분홍빛 보름달이 떠 있다. 스트로베리 문은 6월 보름달의 이름으로, 먼 옛날 인디언들이 딸기 수확철인 6월을 기념해 이름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1.06.25.


[서울=뉴시스]정병혁 기자 =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하늘에 붉은 빛 달인 '스트로베리 문'이 떠있다. 스트로베리 문은 6월 보름달의 이름으로, 먼 옛날 인디언들이 딸기 수확철인 6월을 기념해 처음 이름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1.06.25.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정병혁 기자 =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하늘에 붉은 빛 달인 '스트로베리 문'이 떠있다. 스트로베리 문은 6월 보름달의 이름으로, 먼 옛날 인디언들이 딸기 수확철인 6월을 기념해 처음 이름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1.06.25.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비교적 맑은 날씨를 보인 24일 오후 제주시 하늘에 일명 '스트로베리 문'으로 불리는 분홍빛 보름달이 떠올라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스트로베리 문은 6월 보름달의 이름으로, 먼 옛날 인디언들이 딸기 수확철인 6월을 기념해 처음 이름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1.06.25.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비교적 맑은 날씨를 보인 24일 오후 제주시 하늘에 일명 '스트로베리 문'으로 불리는 분홍빛 보름달이 떠올라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스트로베리 문은 6월 보름달의 이름으로, 먼 옛날 인디언들이 딸기 수확철인 6월을 기념해 처음 이름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1.06.25. [email protected]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비교적 맑은 날씨를 보인 24일 오후 제주시 하늘에 일명 '스트로베리 문'으로 불리는 분홍빛 보름달이 떠올라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스트로베리 문은 6월 보름달의 이름으로, 먼 옛날 인디언들이 딸기 수확철인 6월을 기념해 처음 이름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1.06.25. woo1223@newsis.com

[제주=뉴시스]우장호 기자 = 비교적 맑은 날씨를 보인 24일 오후 제주시 하늘에 일명 '스트로베리 문'으로 불리는 분홍빛 보름달이 떠올라 시선을 사로 잡고 있다. 스트로베리 문은 6월 보름달의 이름으로, 먼 옛날 인디언들이 딸기 수확철인 6월을 기념해 처음 이름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1.06.25. [email protected]

[모스크바=AP/뉴시스]24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조명 비친 건물 위로 '스트로베리 문'으로 불리는 분홍빛 보름달이 떠 있다. 스트로베리 문은 6월 보름달의 이름으로, 먼 옛날 인디언들이 딸기 수확철인 6월을 기념해 이름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1.06.25.

[모스크바=AP/뉴시스]24일(현지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의 조명 비친 건물 위로 '스트로베리 문'으로 불리는 분홍빛 보름달이 떠 있다. 스트로베리 문은 6월 보름달의 이름으로, 먼 옛날 인디언들이 딸기 수확철인 6월을 기념해 이름 붙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1.06.25.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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