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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팀킴 vs 컬스데이' 컬링 국가대표 선발 1차전 결승 격돌

등록 2021.06.27 21: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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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9일 강릉컬링센터서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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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거리=AP/뉴시스]한국 여자 컬링 스킵 김은정(가운데)이 5일(현지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캘거리에서 열린 세계컬링연맹(WCF) 여자 컬링 선수권 대회 예선 9차전 덴마크와 경기 중 샷하고 있다. 스킵 김은정, 리드 김선영, 세컨드 김초희, 서드 김경애, 후보 김영미로 이뤄진 '팀 킴'은 덴마크(팀 두폰트)에 4-6으로 패해 3승 6패 공동 10위를 기록했다. 2021.05.06.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팀 킴' 강릉시청과 '컬스데이' 경기도청이 여자컬링 국가대표 선발 1차전 결승에 격돌한다.

강릉시청(김은정·김경애·김초희·김선영·김영미)과 경기도청(김은지·설예지·김수지·설예은·박유빈)은 27일 강원도 강릉컬링센터에서 치러진 2021 KB금융 한국컬링선수권대회 여자부 준결승에서 나란히 승리했다.

2018 평창동계올림픽 은메달리스트인 강릉시청은 준결승에서 송현고A(스킵 김지수)를 5-3으로 이겼다.

2014 소치동계올림픽에 나섰던 경기도청은 준결승에서 '팀 민지' 춘천시청(스킵 김민지)을 8-6로 꺾고 결승에 올랐다.

이번 대회는 2021~2022시즌 국가대표 선발전을 겸한다. 선발전은 1~3차전에 걸쳐 진행된다.

1차전 우승팀이 2차전에서도 우승하면 태극마크를 단다. 2차전은 1차전 상위 4개 팀이 출전하며, 다른 팀이 우승하면 3차전에서 1, 2차전 우승팀 간 맞대결로 태극마크를 정한다.

국가대표가 되면 오는 12월 열리는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자격대회에서 올림픽 출전권을 획득해 올림픽 본선에 출전할 수 있다.

한편 강릉시청과 경기도청의 여자부 1차전 결승전은 오는 29일 강릉컬링센터에서 열린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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