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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공관장 3명 인사…김건 차관보, 주영국대사로

등록 2021.06.28 12: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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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사 2명, 총영사 1명…주인도 대사에 장재복
후임 차관보는 여승배 국무총리 외교보좌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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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지난 6월24일 김건 외교부 차관보가 동아시아 정상회의(EAS) 고위관리회의(Senior Officials’Meeting) 수석대표로 화상 회의에 참여해 있다. (사진=외교부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심동준 기자 = 외교부는 28일 주영국대사에 김건 차관보, 주인도대사에 장재복 공공외교대사 등 대사 2명, 총영사 1명에 대한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신임 차관보에는 여승배 국무총리 외교보좌관이 선임됐다.

김 신임 대사는 외무고시 23회로 입직, 2007년 북핵협상과장, 2008년 주인도네이사 참사관, 2010년 청와대 외교안보수석실 파견, 2013년 북미국 심의관 등을 역임한 인물이다. 

또 2015년 2월 북핵외교기획단장, 2016년 주밴쿠버총영사, 2018년 국제안보대사 겸 장관특별보좌관을 맡았으며 지난 2019년 12월부터 차관보로 일해 왔다.

장 신임 대사는 외무고시 22회로 입직, 2007년 인권사회과장, 2008년 주프랑스참사관, 2009년 주유네스코공사참사관, 2012년 의전기획관, 2014년 주밀라노총영사 등을 역임했다.

아울러 2018년 불어권국제기구(OIF) 국별조정관 정부대표, 2018년 의전장으로 일했으며 지난 2019년 5월부터 외교부 공공외교대사로 재직해 온 인물이다. 

또 변철환 전 재외동포영사기획관은 주상트페테르부르크 총영사에 임명됐다. 그는 외무고시 27회로 입직, 2008년 주인도네시아 참사관, 2010년 재외동포과장, 2011년 동북아2과장, 2012년 주일본공사참사관 등을 거쳤다.

이어 2016년 주리비아공사참사관, 2018년 기능형거점공관TF팀장을 지냈고 지난 2019년 9월 재외동포영사기획관을 맡았던 인물이다.

한편 외교부 차관보에는 여 보좌관이 임명됐다. 그는 외무고시 24회로 입직했고 2006년 북핵2과장을 맡았다가 같은 해 대통령 비서실으로 파견된 이력이 있다.

또 2006년 12월 장관보좌관, 2007년 주중국참사관, 2011년 주느로웨이참사관과 주아프가니스탄공사참사관 겸 PRT사무소장을 맡았고 2012년 한반도평화교섭본부 업무지원을 하기도 했다.

아울러 2014년에는 국가안전보장회의사무처 파견 경력이 있으며 2015년 조정기획관, 2016년 북미국장, 2017년 주뉴질랜드대사를 거치고 지난 2월부터 총리 외교보좌관으로 일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w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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