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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 K팝 기반 'NFT 플랫폼' 사업 진출

등록 2021.07.02 00: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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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그룹 '2PM' '트와이스' 등이 속한 JYP엔터테인먼트가 K팝 기반 NFT(대체불가토큰) 플랫폼 사업에 진출한다.

JYP는 국내 1위 디지털 자산 거래소 '업비트'를 운영 중인 두나무와 전략적 업무 제휴를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K팝을 중심으로 한 NFT 연계 디지털 굿즈 제작, 유통, 거래 및 일련의 부가서비스를 개발, 제공, 운영하는 플랫폼 사업을 함께 한다.

두나무는 JYP 구주를 인수하는 방식으로 투자하고 JYP와 공동 사업을 위한 신규 법인 설립 투자를 함께 한다. JYP는 전략적 투자자로서 공동 사업의 영위를 비롯 지식재산권(IP)·콘텐츠도 제공할 예정이다.

JYP에는 2PM과 트와이스 외에 데이식스, 스트레이 키즈, 있지 등이 속해 있다.

한편 지난달 4일 팬덤 기반 플랫폼 '디어유 버블'에 약 213억 원 규모, 23.3%의 지분을 인수한 JYP는 이번 계약을 다양한 플랫폼 비즈니스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할 수 있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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