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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제주, 선수 1명 코로나19 양성 판정

등록 2021.07.06 16: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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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프로축구 K리그1(1부) 제주 유나이티드는 6일 "구단 선수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5일 증상 발현 후, 검사를 진행했고,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사진 = 제주 유나이티드 홈페이지 캡처)

[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1부) 제주 유나이티드 소속 선수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제주는 6일 "구단 선수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5일 증상 발현 후, 검사를 진행했다. 이날 오전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알렸다.

구단은 "해당 선수는 확진 즉시 보건당국의 지시를 이행하고 있다. 또 접촉 여부와 관계없이 전 구단 구성원 및 협력사 직원 전원이 코로나19 검사를 시행하고 있다"며 "클럽하우스 방역도 진행 예정이다"고 설명했다.

추가적인 확진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구단은 "방역당국·지자체·연맹과의 신속한 정보 공유를 통해 방역 지침을 철저히 따르고 후속 조치할 예정이다"며 "통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축구 팬과 지역 사회에 다시 한 번 걱정을 끼쳐드려 정말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제주는 지난달 초 선수단 휴가 기간에도 물리치료사와 통역사가 코로나19에 감염된 적이 있다.

마지막으로 구단은 "감염된 선수가 건강하게 돌아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며, 철저한 방역 지침 준수로 더 단단하게 돌아오겠다"고 했다.

제주는 오는 20일 FC서울전으로 후반기 일정에 돌입할 예정이다. 추가 역학조사 결과에 따라 일정에 차질을 빚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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