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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은행 소속 국가대표 공희용 선수, 도쿄올림픽 출전

등록 2021.07.06 15:5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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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배드민턴 여자실업팀 소속 공희용 선수(25)가 배드민턴 여자복식 국가대표로 '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 생애 첫 올림픽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사진=전북은행 제공)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배드민턴 여자실업팀 소속 공희용 선수(25)가 배드민턴 여자복식 국가대표로 '2020 도쿄 올림픽'에 출전, 생애 첫 올림픽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고 6일 밝혔다.

  공 선수는 김소영(인천국제공항) 선수와 조를 이뤄 여자복식 세계랭킹 5위로 도쿄올림픽 출전 자격을 획득했다.

두 선수의 성씨를 따서 팬들로부터 '킹콩'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는 복식조로, 처음 팀을 이룬 2019년 그해 출전한 스페인 마스터즈, 뉴질랜드 오픈, 일본 오픈에서 세계 톱 랭커인 일본 조들을 모두 꺾고 우승을 차지하며 '일본 킬러'라는 별명도 얻었다. 이번 도쿄 올림픽에서도 기대감을 감출 수 없는 이유다.

  공 선수는 고등학교 시절부터 주니어 대표로 활약하며 각종 국제대회에서 다수의 입상 경력이 있으며, 2015년 전북은행 배드민턴 실업팀에 입단한 이후 줄곧 국가대표로 활약해 왔다.

힘을 바탕으로 공격력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 그는 2019년 뉴질랜드 오픈 배드민턴 슈퍼 300 여자복식에서 금메달을 따내면서 BWF 기량 발전상을 받기도 했다.

서한국 전북은행장은 이날 공 선수를 만난 자리에서 "코로나19로 대회가 연기되는 악조건에서도 열심히 훈련하며 준비해 온 공희용 선수가 원하는 목표를 이루고 돌아오길 바란다"면서 "공희용 선수를 비롯해 도쿄올림픽에 출전하는 대한민국 선수단의 선전을 기원하며 열심히 응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 선수는 "열심히 훈련한 만큼 우승을 목표로 최선을 다해 전북은행과 대한민국의 명예를 드높이겠다"고 화답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ns4656@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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