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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 이틀 연속 역전승…김하성은 결장

등록 2021.07.10 15:2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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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AP/뉴시스]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사진 오른쪽)와 제이크 크로넨워스가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4-2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 2021.07.10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이틀 연속 역전승을 거뒀다.

샌디에이고는 10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1 MLB 콜로라도 로키스와의 경기에서 4-2로 승리했다.

전날 워싱턴 내셔널스와의 홈경기에서 8점차를 뒤집으며 9-8로 역전승한 샌디에이고는 이틀 연속 뒷심을 뽐내며 2연승을 달렸다.

0-2로 끌려가던 샌디에이고는 4회말 제이크 크로넨워스의 2루타로 만든 1사 2루에서 트렌트 그리샴이 중전 적시타를 쳐 1점을 만회했다.

6회말 크로넨워스의 안타와 매니 마차도의 2루타로 무사 2, 3루의 찬스를 일군 샌디에이고는 그리샴의 내야 땅볼 때 3루 주자 크로넨워스가 홈인, 2-2 동점을 만들었다.

샌디에이고는 이후 2사 3루에서 윌 마이어스가 적시 2루타를 때려내 3-2로 승부를 뒤집었다.

샌디에이고는 7회말 2사 1, 2루에서 마차도가 우전 적시타를 날려 4-2로 점수차를 벌렸다.

8, 9회초 마운드에 오른 오스틴 애덤스와 마크 멜란슨이 1이닝씩을 무실점으로 막으면서 샌디에이고는 그대로 승리했다.

전날 끝내기 안타를 친 그리샴은 4타수 1안타 2타점으로 쾌조의 타격감을 이어갔다. 마차도가 3타수 2안타 1타점으로 타선을 이끌었다.

한편 샌디에이고의 한국인 내야수 김하성은 이날 경기 내내 벤치를 지켰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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