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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U-19 농구월드컵서 푸에르토리코에 10점 차 패

등록 2021.07.10 20:1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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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6전 전패…15~16위 결정전만 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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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농구 유망주 여준석.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한국 19세 이하(U-19) 남자 농구대표팀이 국제농구연맹(FIBA) U-19 월드컵 순위결정전에서 또 졌다.

한국은 10일(한국시간) 라트비아 리가의 리가 올림픽센터에서 치러진 2021 FIBA U-19 월드컵 13~16위 순위결정전에서 푸에르토리코에 89-99로 졌다.

앞서 9~16위 결정전에서 개최국 라트비아에 67-90으로 패했던 한국은 순위결정전 연패를 당하며 15~16위 결정전으로 밀려났다.

한국은 이번 대회 조별리그(프랑스, 아르헨티나, 스페인)서 3연패를 당했고, 미국과 16강전에 이어 순위결정전까지 6전 전패를 기록 중이다.

여준석(용산고)이 31점 13리바운드 6어시스트를 올리고, 김태훈(고려대)이 28점 6리바운드 3어시스트로 분전했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1쿼터를 30-33으로 근소하게 뒤졌던 한국은 2쿼터 김태훈의 외곽 슛으로 추격에 나섰지만, 격차를 좁히지 못하고 48-53으로 전반을 마쳤다.

후반에도 비슷한 흐름이 이어졌다. 3쿼터 중반 58-60, 2점 차까지 따라붙었지만, 고비를 넘기지 못하고 다시 점수 차가 벌어졌다.

결국 한국은 4쿼터에도 역전에 실패하며 푸에르토리코에 10점 차 패배로 고개를 숙였다.

한국은 오는 11일 말리-일본전 패자와 15~16위 결정전을 치른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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