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셔누, 22일부터 군복무…몬스타엑스 멤버 중 처음

등록 2021.07.10 22:5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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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훈 기자 = 몬스타엑스 셔누. 2019.10.31 (사진 = 뉴시스 DB) realpaper7@newsis.com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그룹 '몬스타엑스' 멤버 셔누(29·손현우)가 군 복무한다.

셔누는 10일 몬스타엑스 팬카페에 "오는 22일로 국방의 의무를 위해 잠시 공백기를 가지게 됐다. 데뷔한 지가 엊그제 같은데 어느새 이렇게 군대에 가야 할 시기가 됐다"고 밝혔다.

"팬분들에게 받은 응원, 사랑은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주고받을 수 있는 것이 아닌 너무나 큰 것들이었다"면서 "몬스타엑스 활동하며 많은 것들을 느끼고 경험하게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고맙고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사랑하고요. 금방 만나요"라고 덧붙였다.

셔누는 망막박리(망막이 안저로부터 벗겨져서 떠올라와 있는 상태)로 인해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한다. 그는 지난해 7월 이와 관련 수술을 받았다.

셔누는 몬스타엑스 멤버 중 처음 군 복무를 감당하게 됐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셔누의 훈련소 입소 장소 및 시간은 공개하지 않는다.

셔누는 지난 2015년 '무단침입'(Trespass)으로 멤버들과 데뷔했다. 팀에서 리더를 맡고 있다.

몬스타엑스는 계단식 성장을 거듭했다. 지난해 초 발표한 미국 첫 정규 앨범 '올 어바웃 러브(ALL ABOUT LUV)'가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200' 5위를 차지하면서 K팝 대표 그룹 중 한 팀이 됐다. 같은 해 말에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서울에서 펼치는 '제19차 국제반부패회의'의 홍보대사로 선정됐다.

지난달 초 아홉 번째 미니앨범 '원 오브 어 카인드'를 발매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ealpaper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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