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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시, 그런데 왜 울어..."랑종, 하..하나도 안 무섭다"

등록 2021.07.14 18: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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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민시 인스타그램 캡처 2021.07.1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고민시 인스타그램 캡처 2021.07.1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배우 고민시가 '랑종'을 본 소감을 전했다.

14일 고민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랑종, 하..하..하나도 안 무섭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민시는 '하나도 안 무섭다'는 말과 다르게 울먹이는 모습을 보였다. 그가 '랑종'을 보고 난 뒤 진짜 감정을 짐작케 해 보는 이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14일 개봉한 영화 '랑종'은 나홍진 감독이 기획하고 반종 피산다나쿤 감독이 연출한 태국 공포영화다. 개봉 전부터 '역대급 공포'라는 후기가 쏟아지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고민시는 2021년 하반기 방영을 앞둔 tvN 드라마 '지리산'에 출연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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