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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턴 40점' 밀워키, NBA파이널 2연패 뒤 2연승

등록 2021.07.15 14: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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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부 원점' 18일 피닉스서 5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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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미국프로농구(NBA) 밀워키 벅스가 파이널(7전4선승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밀워키는 15일(한국시간) 미국 밀워키의 파이서브 포럼에서 벌어진 피닉스 선즈와의 2020~2021 NBA 파이널 4차전에서 크리스 미들턴의 활약을 앞세워 109-103으로 승리했다.

피닉스 원정에서 1~2차전을 내리 패했던 밀워키는 홈에서 2연승을 거두며 승부를 2승2패, 원점으로 돌렸다.

첫 NBA 정상을 노리는 피닉스가 기선을 제압하며 승기를 잡는 듯 했으나 밀워키의 반격이 매서운 모습이다. 밀워키는 1971년 이후 50년 만에 정상 탈환을 노린다.

2020 도쿄올림픽 미국 국가대표에 이름을 올린 미들턴이 혼자 40점을 몰아치며 승리의 중심에 섰다. 야니스 아데토쿤보도 26점 14리바운드 8어시스트로 공수에서 힘을 보탰다.

피닉스에선 데빈 부커가 42점으로 분전했다.

밀워키는 4쿼터 막판까지 불안한 리드를 이었으나 상대의 실수를 틈타 승부에 마침표를 찍었다.

피닉스의 주전 가드 크리스 폴이 99-101로 뒤진 4쿼터 종료 32.1초를 남기고 결정적인 턴오버를 범했다.

밀워키는 틈을 놓치지 않고, 즈루 홀리데이가 공을 가로챘고, 미들턴의 2득점으로 연결하며 승기를 잡았다. 미들턴은 이후 자유투도 4개나 성공하며 피닉스의 추격을 뿌리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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