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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탁] 에스디바이오센서·아시아나항공·오하임아이엔티(종합)

등록 2021.07.16 16: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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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디바이오센서, 코스피 입성 첫날 7%대 상승
아시아나항공, 두 달여 만에 주식거래 재개
오하임아이엔티, IMM PE의 한샘 인수 영향으로 상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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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율=뉴시스] 한샘디자인파크 롯데메종 동부산점 전경. 2021.06.24(사진=한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이정필 기자 = ◇에스디바이오센서(SD바이오센서)=에스디바이오센서는 코스피 입성일 공모가의 두 배로 시초가를 형성한 후 상한가로 직행하는 '따상'에 도달하지 못했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공모가 5만2000원 대비 9.6% 높은 5만7000원에 시초가가 형성됐다. 이후 시초가 대비 4000(7.02%) 상승한 6만1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기관 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서 1143.76대1의 경쟁률로 희망밴드 상단인 5만2000원으로 공모가를 확정한 바 있다.

지난 8~9일 진행된 일반 투자자 대상 공모 청약에서는 31조9121억원의 증거금이 몰렸다.
 
SKIET(80조9017억원)와 SK바이오사이언스(63조6198억원), 카카오게임즈(58조5542억원), 하이브(58조4238억원)에 이어 역대 5번째 규모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2010년 12월 설립된 체외진단기기 개발·판매 업체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진단키트 수요가 급증하면서 지난해 매출 1조1700억원, 당기순이익 4358억원을 기록했다.

◇아시아나항공=아시아나항공은 거래 재개일 1만8650원으로 장을 마쳤다. 시가총액은 1조3878억원 규모다.

거래정지 전 아시아나항공 주가는 1만7200원, 시총은 1조2799억원이었다.

아시아나항공은 지난 5월26일 주식 거래가 중지된 이후 두 달여 만에 거래가 재개됐다. 한국거래소는 전날 아시아나항공과 에어부산, 아시아나 IDT의 상장유지를 결정했다.

검찰이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을 계열사 부당 지원 혐의로 구속·기소하면서 3개사는 지난 5월26일자로 주식 거래가 정지된 바 있다.

◇오하임아이엔티=오하임아이엔티는 한샘의 매각 소식에 연일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오하임아이엔티는 이날 장 초반 상한가로 직행했다. 전일보다 29.86%(1720원) 오른 7480원으로 장을 마쳤다.

앞서 한샘은 최대주주 조창걸 명예회장(지분 15.45%) 외 특수관계인 7인의 지분 및 경영권을 IMM 프라이빗에쿼티(PE)에 넘기는 내용의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IMM PE는 온라인 가구 판매 플랫폼 기업 오하임아이엔티 지분 36.24%를 보유하고 있는 대주주다. 2015년 설립된 오하임아이엔티는 가구를 포함한 인테리어 제품을 주문생산(OEM)을 통해 외주 제작한다. 제품은 한샘몰 등에 입점해 판매하고 있다. IMM PE의 한샘 인수로 시너지 효과가 예상되는 대목이다.

박세라 신영증권 연구원은 "사모펀드가 한샘을 인수하면서 오하임아이엔티와의 시너지를 그려볼 수 있다"며 "안정적인 판매처를 확보함과 동시에 한샘은 온라인 채널 강화 측면에서 서로 긍정적인 시너지를 기대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om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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