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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소식] 행복마을관리소, 폐의약품 수거 캠페인 전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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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7-18 13: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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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마을관리소 ‘폐의약품 수거 캠페인' 전개 홍보 안내문.

[광명=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광명시는 광명3동, 광명5동, 광명7동 행복마을 관리소에서 오는 19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폐의약품 수거 캠페인’을 벌인다고 18일 전했다. 이번 캠페인은 폐의약품의 분리배출을 생활화해 환경오염을 줄이고자 기획됐다.

폐의약품은 유해 폐기물로 분리 배출해 소각하여야 하나 55.2%가 하수구, 변기, 일반 쓰레기로 배출돼 항생물질이 분해되지 않은 채 하천이나 토양으로 흘러 들어가면서 환경 오염의 원인이 되고 있다고 시는 설명했다.

이에 따라 행복마을 관리소는 폐의약품 수거 거점 장소를 중심으로 각 가정에서 복용 후 남은 약과 유통기한이 지난 의약품 등을 ‘분리배출’ 하는 방법을 시민에게 홍보하고 폐의약품을 수거해 광명시 보건소에 전달한다.

광명시는 많은 시민의 동참 유도를 위해 시 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참여자에게 자원봉사시간을 준다. 봉사 시간은 폐의약품 수거량에 따라 종이컵(180mL) 1컵 2시간, 반 컵(90mL) 1시간을 각각 부여한다.

자세한 사항은 광명시 마을 자치센터 누리집(www.gm.go.kr/maeul) 공지사항과 광명3동 (02-2680-5396), 광명7동(02-2680-5398), 광명5동(02-2680-5561)에서 각각 안내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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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엔젤로타리클럽의 열무김치 전달 현장.
◇광명4동, 엔젤로타리클럽의 열무김치 전달

 경기 광명시 광명4동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광명엔젤로타리클럽에서 직접 담근 열무김치를 기탁받아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 20가구에 전달했다고 18일 전했다.

광명엔젤로타리클럽은 불볕더위에 입맛을 잃기 쉬운 관내 어려운 이웃의 끼니 해결을 돕고 건강을 기원하고자, 지역사회 주민들에게 열무김치를 보내왔다고 행정복지센터는 설명했다.

 정옥란 회장은 “코로나19와 불볕더위로 몸과 마음이 지쳐있을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위로와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라며"지속해서 어려운 이웃들에게 꾸준한 관심을 가지고 나눔 활동을 실천하는 데 주력하겠다"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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