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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캐 키우는 팔도, '틈새라면' 사수하라

등록 2021.07.20 03:15:00수정 2021.08.25 17: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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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hy 팔도가 알바천국, GS25와 손잡고 오천만알바 '틈새수색단 편'을 진행한다. 다음달 6일까지 '틈새빌런' 500명과 '틈새수색단' 50명을 모집한다. 주 고객층인 MZ세대와 공감대 형성을 위해서다. '부캐'(부 캐릭터)가 활동할 수 있는 스토리를 설정하고 소비자가 반응하는 참여형 이벤트다.

온라인 '유머짤'에서 착안했다. 제품명이 틈새라면이라서 매장 진열대 빈틈마다 제품을 끼워놓는 사람이 생겨났고, 아르바이트생은 이를 찍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공유했다. 틈새빌런이라고 불리며 화제를 모았다. 구석만 찾는 반려동물이나 대화 중간에 끼어드는 사람도 틈새빌런으로 불린다.

숨기는 빌런과 찾는 수색단 대결이다. 알바천국을 통해 모집한 틈새빌런이 편의점 GS25 매장 곳곳에 틈새라면을 숨기면 알바생으로 구성한 틈새수색단이 이를 찾는다. 각각 미션은 사진을 찍어 SNS에 인증한다. 미션을 완료한 틈새빌런에게는 '틈새라면 멀티팩' 2종, '수퍼100 팅글' 5개, 'GS25 모바일 상품권' 2만원권, 틈새수색단에게는 일급 10만원과 인센티브를 지급한다.

김동락 팔도 마케팅 담당자는 "펀슈머 마케팅 일환"이라며 "MZ세대가 가지고 놀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다. 앞으로도 틈새라면을 재미있는 브랜드로 각인시키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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