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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혜연 "그 드라마 너무 민망해서 주진모와 끝까지 못봐"

등록 2021.07.19 11:2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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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SBS FiL ‘아수라장’ (사진=SBS FiL ‘아수라장’ 제공) 2021.07.19.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윤준호 인턴 기자 = SBS FiL ‘아수라장’의 3MC 박지윤 정시아 민혜연과 게스트 혜림이 ‘집콕 시대’를 맞아 ‘은밀한 최애 TV 프로그램’ 썰을 펼친다.

20일 방송될 ‘아수라장’에서는 MC 박지윤이 “역시 밤 시간엔 다들 잘 때 맥주랑 안주 놓고 TV 시청이 최고죠”라며 ‘TV 예찬’을 시작한다.

먼저 정시아는 민혜연에게 “남편 주진모 씨가 출연한 작품 많이 보셨어요?”라고 물었다. 이에 민혜연은 “예전에 ‘사랑하는 은동아’라는 드라마를 봤는데, 당시 저는 유부녀도 아닌데도 ‘대리 설렘’에 빠지더라”며 “그런데 남편 실제 성격이 그 드라마 속 성격이랑 정말 비슷해서, 남편 작품 중 가장 마음이 간다”고 다시 한 번 ‘남편 사랑’을 드러냈다.

지난해 결혼한 새댁 혜림은 “저는 ‘연애의 참견’도 재밌게 본다”고 밝혔다. 그러나 정시아는 “내 연애는 이제 끝났잖아...”라며 고개를 저었고, 그러자 박지윤과 민혜연은 “그럼 ‘애로부부’ 보셔야죠”라고 입을 모아 ‘합창’했다. 혜림 역시 “저도 ‘애로부부’ 보고 있어요”라고 열성 추천에 나섰다.

박지윤은 갑자기 ‘욕망’ 가득한 눈빛을 불태우며 “혹시 이 작품은 아시나요? 거의 29금인데...”라고 조심스럽게 말을 꺼냈다.

이에 민혜연은 “방송에서 얘기해도 되나요?”라며 긴장했고, 해당 작품의 이름을 듣자 “그 드라마는 남편이랑 보다가 너무 민망해서 끝까지 못 봤어요. 혼자 봤어요”라고 고백했다. 이에 정시아는 궁금함을 감추지 못하며 “꼭 봐야겠다”고 다짐했다.

‘욕망 아줌마’ 박지윤이 강력 추천하는 ‘29금 갓작’ 드라마의 정체는 20일 밤 11시 SBS FiL에서 방송되는 ‘TV판 맘카페’, 은밀하고 비밀스런 토크쇼 ‘아수라장’ 4회에서 공개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delo41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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