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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탁]휴젤·에스디바이오센서·에코프로에이치엔(종합)

등록 2021.07.19 15:4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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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신세계 인수 무산'에 약세 마감
에스디바이오센서, 상장 둘째날 하락
에코프로에이치엔, 무상증자에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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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류병화 기자 = ◇휴젤 = 휴젤은 신세계로의 피인수 무산 소식에 약세로 거래를 마쳤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휴젤은 전 거래일 대비 7200원(2.70%) 내린 25만9800원에 마감했다.

신세계는 휴젤 인수 추진 보도에 대한 조회공시에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 검토 사항으로 휴젤 지분 인수를 검토했으나 최종적으로 휴젤 지분을 인수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지난 16일 장 마감 이후 답변했다.

앞서 휴젤은 베인캐피탈이 지난 2017년 지분을 인수한 후 여러 차례 매각설이 제기됐다. 2019년에는 LG생활건강의 휴젤 인수설도 흘러나왔지만 양사 모두 부인하며 마무리됐다.

휴젤은 국내 보톡스 시장 점유율 1위 업체다. 2015년까지 선두였던 메디톡스가 대웅제약과 분쟁을 벌이고 품목 허가 취소 이슈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사이 시장 장악에 성공했다. 지난해엔 점유율 50%를 돌파하기도 했다.

◇에스디바이오센서 =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상장 둘째 날 하락 반전했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1900원(3.11%) 내린 5만91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장의 기대를 모은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이날 장중 6만4800원까지 상승하는 등 강세를 이어갔으나 장중 하락 반전했다.

앞서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상장 첫날인 지난 16일 유가증권시장에서 공모가 5만2000원 대비 9.6% 높은 5만7000원에 시초가가 형성됐다. 이후 시초가 대비 4000(7.02%) 상승한 6만100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2010년 12월 설립된 체외진단기기 개발·판매 업체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진단키트 수요가 급증하면서 지난해 매출 1조1700억원, 당기순이익 4358억원을 기록했다.

◇에코프로에이치엔 = 에코프로에이치엔은 무상증자 소식 이후 급등세를 이어갔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전 거래일보다 가격제한폭(29.99%)까지 오른 31만6400원에 거래를 마쳤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보통주 1주당 신주 3주의 무상증자를 결정했다고 지난 15일 공시했다.

무상증자 소식에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지난 16일 21.70% 상승했고 이날 또한 상한가를 기록했다.

에코프로에이치엔은 에코프로의 환경사업 부문이 인적분할로 신설된 법인이다.

회사는 1998년 환경 관련 사업을 위해 설립됐다. 이후 2차전지용 물질 개발 사업 등도 영위하며 사업을 확장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wahw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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