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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진모 아내' 민혜연, '피부나이 테스트' 제안…정시아 '좌절'

등록 2021.07.20 22: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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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아수라장' . 2021.07.20.(사진=피알잼 제공) photo@newsis.com*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아수라장' . 2021.07.20.(사진=피알잼 제공) [email protected]*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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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전재경 인턴 기자 = 배우 주진모 아내 민혜연이 '피부 나이 테스트'를 소개한다.

가정의학과 의사 민혜연은 20일 오후 11시 방송되는 SBS FiL '아수라장'에서 "간단히 해 볼 수 있는 피부 나이 테스트가 있어요"라며 "손등을 위로 90도 꺾은 뒤, 손등 피부를 5초간 꼬집고 원 상태로 돌아오는 시간을 측정하는 거예요"라며 피부 나이 테스트를 제안했다.

박지윤, 정시아, 혜림 세 사람은 자신 있게 이 테스트에 임했다.

하지만 박지윤과 정시아는 "안 돌아와! 어떡해"라고 말해 곧바로 피부가 돌아온 혜림과 대조를 이뤘다. 좌절한 정시아에게 혜림은 "괜찮아요, 오늘 소개할 아이템이 있으니까요"라며 위로를 건넸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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