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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서울대·전남대, 데이터사이언스 발전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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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7-21 12: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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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대·서울대·전남대, 데이터사이언스 발전 나섰다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박준 기자 = 경북대학교와 서울대학교, 전남대학교는 21일 온라인 화상 회의를 통해 '데이터사이언스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북대와 서울대, 전남대는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의 교육 및 연구 모델을 전국 거점대학으로 확산해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AI와 빅데이터 고급 인력의 수요에 대응하고 데이터사이언스 교육의 국가적 허브 역할 수행 방향을 공동 모색하기 위해 이번 협약을 추진했다.

현재 경북대와 전남대는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서울대는 지난해 3월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을 개원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서울대가 전남대와 경북대의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 설립 후 교육과정 수립, 교원충원, 학생모집, 교육연구 환경 확충에 관한 노하우 이전 ▲데이터사이언스의 발전을 위한 공동연구, 프로그램 교환, 인적 물적 교류, 산학협력 등 추진 ▲데이터사이언스의 발전을 위한 학사제도 개편, 교원(敎員), 교사(校舍) 등에 대한 정부 지원을 위한 공동 노력 등이다.

경북대 홍원화 총장은 "데이터사이언스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중추적인 산업 생태계를 형성할 것으로 기대되는 무궁한 발전 가능성을 가진 분야라고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어 "경북대는 서울대, 전남대와 함께 글로벌역량을 갖춘 데이터사이언티스트 양성을 위해 적극 협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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