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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디앤루니스' 서울문고 회생절차 밟는다…개시 결정

등록 2021.07.21 17:3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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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문고, 회생절차 신청…법원 개시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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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배훈식 기자 = 서울회생법원 관계자들이 지난 6일 오후 서울 구로구 코오롱싸이언스밸리2차에서 서울문고 관계자들과 만나 회생 신청 현장검증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2021.07.06. dahora83@newsis.com

[서울=뉴시스] 옥성구 기자 = 최종 부도를 맞은 대형 온·오프라인 서점 반디앤루니스를 운영하는 서울문고가 본격적인 회생절차를 밟는다.

21일 법원에 따르면 서울회생법원 회생14부(부장판사 김동규)는 전날 서울문고에 대한 기업회생절차를 개시하기로 결정했다.

서울문고는 교보문고, 영풍문고에 이어 국내 3대 대형서점으로 꼽히는 반디앤루니스를 운영해왔다. 하지만 온라인 서점 점유율이 커지면서 자금난을 겪어왔다.

결국 서울문고는 어음 대금을 지급하지 못해 지난달 16일 최종 부도를 맞았다. 이후 서울문고는 지난달 28일 법원에 회생 신청을 했다.

재판부는 그 다음날 재산 보전처분과 포괄적 금지명령을 내리고, 지난 6일 서울문고 사무실에서 회생신청 현장검증을 진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castlenin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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