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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9시 기준 1550명 신규 확진…1700명 안팎 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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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7-22 21:09:53  |  수정 2021-07-22 21:38:23
전날 比 155명↑…17일 연속 1000명 넘어
비수도권 확산 여파…부산 115명 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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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우장호 기자 = 제주 지역 코로나19 일 최다 확진자가 발생한 21일 오전 제주시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 PCR(유전자 증폭) 검사를 기다리는 시민들의 줄이 길게 늘어서 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0시 기준 제주도 신규 확진자는 34명으로 집계됐다. 2021.07.21. woo1223@newsis.com
[세종=뉴시스]이연희 기자 = 수도권에서 시작돼 부산 등 비수도권으로 코로나19 유행이 확산되면서 22일도 1500명 이상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

방역당국과 서울시 등 지자체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전국 신규 코로나19 확진자는 총 155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날 동시간(1395명) 대비 155명 많은 수치다.

지자체별로 살펴보면 서울 550명, 경기 408명, 인천 116명으로, 수도권이 총 1074명(69.3%)이다. 비수도권은 부산에서 115명이 발생했으며 경남 86명, 대구 55명, 강원 55명, 대전 30명, 충북 29명, 충남 24명, 울산 20명, 제주 18명, 경북 12명, 세종 11명, 전북 8명, 전남 7명, 광주 6명 순이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842명으로, 해외유입 청해부대 확진자 270명을 포함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22일 신규 확진자는 자정까지 추가로 나올 수 있는 만큼 신규 확진자는 1700명대까지 증가할 가능성도 있다.

이달 초부터 본격화된 코로나19 4차 유행으로 지난 7일부터 17일 연속 1000명 이상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dyhl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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