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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 머드축제' 팡파르, 열흘간 온&오프 진흙잔치

등록 2021.07.23 15:5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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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시장 "촘촘한 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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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일 보령시장이 제24회 '온앤오프 보령머드축제'가 열리는 대천해수욕장을 둘러보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보령=뉴시스] 유순상 기자 = 국제적으로 주목받는 축제로 도약한 '제24회 온&오프 보령머드축제'가 23일 막을 올렸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축제 첫날인 이날 대천해수욕장 머드광장에 조성된 오프라인 축제장을 방문, 머드스프레이 샤워부스와 머드비치케어 현장 및 머드화장품 홍보관을 둘러봤다.

 머드스프레이 샤워부스는 사회적 거리를 유지하면서 즐길 수 있는 1인 머드 자동체험시설이다. 부스에 설치된 분사장치에서 머드 원액이 자동으로 온몸에 분사돼 안전하게 머드를 만끽할 수 있다.

 체험장 입구에서 발열체크 체온스티커를 확인하고, 행사장에는 안전펜스를 설치해 체험객을 최대 50명까지 제한 운영하는 등 방역에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머드비치케어는 대천해수욕장 해변에 설치된 선베드에 누워 셀프로 머드를 바를 수 있도록 머드원액 500㎖와 머드팩 붓, 바스켓을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온라인을 통한 양방향 체험 콘텐츠 ‘집콕 머드라이브 인 더 월드’가 시작됐다.

유튜브 ‘머드TV’에서 생중계되는 라이브에서는 '독특크루'의 머드 퍼포먼스 몹신과 가수 위아이, 블랙스완, 소찬휘의 축하공연이 펼쳐졌다. 또 사전 신청한 500명이 화상으로 참여해 함께 공연을 관람하고 퀴즈, 게임, 경품추첨 등 다양한 이벤트가 진행된다.

주말인 24일 오후 4시와 25일 오전 11시 대천해수욕장 상공에서는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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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머드축제는 대표적인 여름축제로, 역동적인 머드 콘텐츠로 문화체육관광부의 대한민국 대표축제 지정 및 5년 연속 글로벌 육성 축제로 선정되면서 세계적인 축제로 발돋움했다.

김동일 시장은 “코로나19 상황에 관광객과 시민들이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축제를 만드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며 “축제가 개최되는 10일 동안 철저하고 촘촘한 방역 활동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ssy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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