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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34 고객 총집합, 이젠 브랜드 총집결…에이블리

등록 2021.07.23 16:47:07수정 2021.07.23 20:5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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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브랜드 스케일업 프로젝트’…브랜드 유치
업계 최저 수수료·성장 컨설팅·대규모 마케팅 재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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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에이블리코퍼레이션(대표 강석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ABLY)가 25~34세 여성 고객들의 폭발적인 유입에 힘입어 입점 브랜드 확대에 나선다.

에이블리는 입점 브랜드 성장 지원을 위해 100억원 규모 ‘브랜드 스케일업 프로젝트’를 시행하고, 함께할 브랜드 파트너사를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입점 브랜드에 2022년 봄·여름(S/S) 시즌까지 업계 최저 수수료를 보장한다.

에이블리는 각 입점 브랜드에 전용 '브랜드관'을 제공해  브랜드가 차별화한 영역에서 정체성을 보여줄 수 있게 한다.

브랜드관에서 빅데이터 기반 추천 로직을 통해 타깃에 최적화해 상품을 노출할 수 있다.

국내 패션 앱 중 25~34세 여성 유저를 가장 많이 보유한 강점을 살려 브랜드별 스타일과 타깃 소비자 간 접점을 극대화할 길을 마련한다.

월 150만 건 리뷰, 방대한 구매 데이터, 유저 행동 분석 등을 기반으로 최신 트렌드를 전달한다. 브랜드별 성장 컨설팅도 시행한다. 특히 프로젝트 리뷰 앰버서더를  활용해 신규 상품 리뷰,  스냅샷 등을 제공한다. 구매 전환율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리뷰가 신속히 축적해 브랜드 신규 주력 상품 인지도 향상과 매출 성장을 기대할 수 있다.

앱 내 노출뿐 아니라 브랜드 인지도 향상을 위한 대규모 마케팅도 무료 지원한다.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에이블리 공식 SNS 채널을 활용해 100만 팔로워를 대상으로 한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과 프로모션을 강화해 브랜드, 상품 노출을 확대한다.

패션 전문 매거진과 컬래버레이션해 화보, 룩북을 제작함으로써 콘셉추얼한 콘텐츠로 브랜드를 고객에게 각인할 기회도 제공한다.

가을·겨울(F/W) 메인 시즌에 에이블리 대형 프로젝트 참여 우선권을 부여한다.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타깃 소비자에게 어필할 기회를 준다.

에이블리 브랜드 사업 담당자는 "브랜드사는 브랜드 운영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며 "브랜드 관련 모든 콘텐츠는 마케팅, 콘텐츠 에디터, 디자이너 등 각 분야 전문가가 직접 제작해 브랜드 진심을 고객에게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에이블리는 최근 어패럴 브랜드에서 강세를 보이고 있다.

 '제너럴 아이디어'(GENERAL IDEA)는 입점 2주 만에 매출이 1590% 신장했다.

에이블리가 지속해서 성장하자 각 브랜드 러브콜이 쏟어지고 있다.

 '아쎄르'(HACER), '보울룬'(BOWLLOON) 등 디자이너 브랜드부터 스트리트 브랜드까지 입점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ac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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