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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핀글로벌, '백신예약시스템' 접속장애 해결 나서

등록 2021.07.23 16: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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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동현 기자 = 클라우드 딜리버리 플랫폼 기업 베스핀글로벌이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시스템의 문제 진단 및 해결을 위해 클라우드 도입 등 시스템 점검 및 진단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백신예약시스템의 문제 중 하나는 확장이 유연한 클라우드를 사용하지 않은 것이다. 기존 서버는 대량의 접속자가 몰리면 부하가 발생해 접속 장애 등의 오류가 발생할 수밖에 없는 구조다.

베스핀글로벌은 "국민들이 무리 없이 예약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사회적 책임감을 가지고 전사적 역량을 총 집결해 적극적으로 문제 해결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베스핀글로벌은 이미 클라우드 엔지니어와 개발자 등으로 구성 된 실무단(TF)를 마련하고 업무에 들어갔다. 이날 현장을 방문해 시스템을 점검하는 것을 시작으로 구체적으로 문제를 파악하고 클라우드 전환 등 대책을 마련해 정부에 제시할 예정이다.

앞서 베스핀글로벌 단기간에 100만명 동시 접속이 가능하도록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의 온라인 개학을 성공적으로 진행한 바 있다.

베스핀글로벌은 2015년 창업한 스타트업으로 클라우드 전환 및 운영관리 전 분야에 전문성을 갖추고 공공 및 민간 등 3000여개의 고객 사를 보유하고 있다.

이한주 베스핀글로벌 대표이사는 "베스핀글로벌은 국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국가의 현안을 해결함에 있어 사회적 책임을 다한다는 사명감으로 시스템의 문제를 해결하는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dong8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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