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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약처 차장, 해외입국자 도시락 제조 현장 점검

등록 2021.07.23 17:0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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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생활시설 입소자 증가 가능성…안전관리 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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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석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23일 코로나19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 납품용 도시락을 제조하는 경기 남양주시 델리캡을 방문해 위생·안전 관리 현황을 점검하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안호균 기자 = 김진석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이 23일 코로나19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 납품용 도시락 제조 업체를 찾아 위생·안전 관리 현황을 점검했다.

김 차장은 이날 오후 임시생활시설 납품용 김밥·도시락 등을 제조하는 경기 남양주시 델리캡을 방문해 ▲제조현장 위생관리 현황 ▲냉장 운송 등 유통 관리 현황 ▲방역관리 상황 등을 점검했다.

식약처는 여름철을 맞아 제조 현장의 식중독 예방 등 안전관리 현황을 살펴보고 코로나19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번 현장 방문을 마련했다.

김 차장은 현장에서 "최근 변이바이러스 발생 국가 입국자 격리 강화 등 해외유입에 대한 방역조치가 강화되면서 임시생활시설 입소자가 증가할 가능성이 있는 만큼 공급하는 도시락의 안전관리에 대한 필요성도 증가되고 있다"며 "특히 더운 날씨의 여름철을 맞아 식중독 등 식품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식품 제조 및 운송 관리 전반에 각별히 신경 써주시고 코로나19 방역수칙도 철저하게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또 "국민들께서도 유행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불요불급한 약속 취소하기 ▲유증상 시 즉시 검사받기 ▲음식점·카페 등에서 음식 섭취 중 이외에는 반드시 마스크 착용하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h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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