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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10명 추가 확진…유흥업소·어린이집 감염 계속(종합2보)

등록 2021.07.24 19:4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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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박수지 기자 = 울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0명이 추가돼 누적 확진자가 3129명으로 늘었다.

24일 울산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10명은 지역 3120~3129번 환자로 분류됐다.

지역별로 중구3명, 남구 4명, 동구 3명이다.

확진자 중에서 1명은 부산 유흥업소 접객원 관련 확진자로,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앞서 지난 14일과 15일 부산지역 유흥업소 접객원 2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들은 베트남 국적으로, 역학조사 과정에서 울산지역 유흥업소에서 일하고 간 사실이 확인됐다.

이에 울산지역 유흥업소 2곳을 조사한 결과, 확진자가 추가로 확인돼 누적 확진자가 32명(울산 30명, 부산 2명)으로 늘었다.

1명은 동구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다. 이 집단에서는 지난 8일 첫 확진자가 발생한 이후 직간접 누적 확진자가 89명이 됐다.

4명은 울산 확진자와, 1명은 부산 확진자와 접촉한 뒤 확진됐다.

나머지 3명은 검사받은 경위와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울산시는 확진자들의 거주지에 대한 방역소독을 진행하고, 접촉자 파악 등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parks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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