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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경남도당 새 위원장에 이달곤 의원 선출

등록 2021.07.24 23:3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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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대통령선거·지방선고 승리 이끌겠다"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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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24일 국민의힘 경남도당 위원장으로 선출된 이달곤(창원시 진해구) 국회의원이 당선 소감을 밝히고 있다.(사진=국민의힘 경남도당 제공)2021.07.24. photo@newsis.com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국민의힘 이달곤(창원시 진해구) 국회의원이 24일 국민의힘 경남도당 새 위원장으로 선출됐다.

국민의힘 경남도당은 이날 도당 5층 강당에서 도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국민의힘 제1차 경상남도당 대회'를 개최했다.

윤한홍 선거관리위원장은 "지난 22일과 23일 실시된 도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모바일·ARS 투표 결과, 경남도당 대회 대의원 1405명 중 73.24%인 1029명이 투표했고, 이달곤 후보가 최다 득표를 획득하여 차기 경남도당위원장으로 선출됐다"고 선포했다.

신임 이달곤 도당위원장은 당선 소감에서 "경남도당 위원장의 중책 앞에 무거운 책임감과 역사적 사명의식을 깊이 느낀다"면서 "경남은 민주주의가 무너졌을 때, 국가의 위기가 닥쳤을 때, 경제가 어려울 때 민주주의를 지켜냈고, 산업화 선봉에 섰다"고 말했다.

이어 "그러나 문재인 정권은 경남의 자존심을 짓밟았고, '내로남불'과 갈라치기는 국민을 파편화시키고, 삼권분립의 민주헌정질서를 붕괴시켰고, 경제도 망가뜨렸다"면서 "국민의힘 경남도당이 나서 오만한 권력은 반드시 쓰러진다는 역사적 교훈을 증명하고, 당원 여러분과 경남도민이 여망하는 정권 교체를 반드시 이뤄내 민주 헌정질서를 바로잡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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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24일 국민의힘 경남도당 당사 5충 강당에서 열린 도당위원장 선출을 위한 제1차 경상남도당 대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국민의힘 경남도당 제공)2021.07.24. photo@newsis.com

또 "경청과 섬김의 자세로 경남도당과 도내 모든 당협을 결속시켜 내년 대통령선거와 지방선거를 반드시 승리로 이끌겠다"고 각오를 피력했다.

경남도당 위원장의 임기는 1년이다.

이날 경남도당대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면서 윤한홍 경남도당 위원장, 이달곤·정규헌 도당위원장 후보, 강민국 도당 수석부위원장, 홍태용·나동연·윤성미·장동화·차주목 선관위원, 도당 주요 당직자 등 30여 명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h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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