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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랑 끝 축구 대표팀…조원희 해설 "다득점도 가능한 경기"

등록 2021.07.25 15:3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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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 축구 대표팀 루마니아전 앞둬
25일 오후 7시30분부터 중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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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조원희 KBS 올림픽 축구 해설위원이 25일 "승리로 사기가 오른 루마니아를 상대로 우리가 먼저 빠르게 골을 만들어 낸다면 다득점도 충분히 가능한 경기"라며 "우리 선수들이 많은 골을 넣으면서 지난 경기 패배를 씻고 자신감을 얻어가는 경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학범 감독이 이끄는 한국 올림픽 축구대표팀은 일본 이바라키 가시마 스타디움에서 루마니아와 대회 남자축구 조별리그 B조 2차전을 치른다. 지난 22일 같은 장소에서 치른 뉴질랜드와 1차전에서 0-1로 패한 한국은 조 3위다.

조 위원은 "지난 뉴질랜드전에서 다 보여주지 않은 김학범 감독의 세트피스 전략도 기대된다"며 "우리 대표팀은 아직 전력의 70%정도만 보여준 상황이다. 김학범 감독과 선수들을 믿고 응원해주신다면 분명히 좋은 성적으로 보답할 것"이라고 했다.

조 위원은 지난 뉴질랜드전 첫 경기 패배에 아쉬워하면서도 "김학범 감독은 언제나 쉽게 가는 법이 없다. 어렵고 힘든 상황에서도 항상 결과를 만들어 낸 김학범 감독과 우리 선수들을 믿는다"고도 했다.

한국 대 루마니아 경기는 25일 오후 7시30분부터 중계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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