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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헬스장·일가족 26명 확진…3706명(종합)

등록 2021.07.25 18: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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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강신욱 기자 = 충북에서 헬스장·댄스학원 등과 관련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계속되고 있다.

25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기준 청주시 13명, 음성군 6명, 충주시 4명, 진천군 2명, 제천시 1명 등 25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청주에서는 지난 20일 헬스장에서 첫 확진자가 나온 이후 이날 6명이 추가돼 27명으로 늘었다.

댄스학원 관련 확진자도 5명이 더 나와 16명이 됐다.

음성에서는 20~70대 일가족 4명이 감염됐다. 가족 중 1명이 전날 확진된 30대와 밀접 접촉했다.

외국인 근로자 2명은 직장 동료인 경기도 이천시 확진자와 접촉했다가 양성 판정을 받았다.

충주에서는 서울 송파구 확진자의 부모가 감염됐다.

인후통 증상을 보인 가족 2명도 확진됐다.

진천에서는 앞선 확진자의 가족인 30대 외국인이 자가격리 중 발열 등의 증상으로 검사를 받고 확진됐다. 경기도 광명시 확진자의 가족인 20대는 증상이 없었지만 검사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제천에서는 유소년축구대회와 관련해 40대 1명이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관련 확진자가 14명으로 늘었다.

충북 누적 확진자는 3706명이 됐다. 사망자는 71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sw64@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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