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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 1만5000명에 창작준비금 각 300만원 지원

등록 2021.07.26 09: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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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세종시 어진동 정부세종청사 문화체육관광부. 2019.09.03. ppkjm@newsis.com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예술인복지재단과 함께 올 하반기 '창작준비금지원사업-창작디딤돌'을 통해 예술인 1만5000명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는 당초보다 9000명 증가한 규모로, 2차 추경을 통해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창작디딤돌은 예술인이 경제적인 이유로 예술활동을 중단하지 않도록 예술인에게 1인당 창작준비금 3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당초 총 360억원 규모로 상·하반기 예술인 각 6000명씩 총 1만2000명을 지원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2차 추경으로 272억원을 추가로 확보, 하반기 창작디딤돌을 통해 9000명이 증원된 총 1만5000명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지원 신청은 다음달 4일까지 창작준비금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한다. 지원 인원이 대폭 늘어나면서 온라인 신청이 원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출생연도에 따른 홀짝 신청제를 도입한다.

문체부는 향후 행정 심의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을 통한 소득인정액 등 조사, 사회복지 전문가 자문심의 등을 거쳐 지원 대상을 결정하고 10월 초 발표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lovelypsych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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