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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사-네이마르 '재계약 보너스' 소송 합의했다

등록 2021.07.27 10: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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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호적으로 법적 소송 마무리 합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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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AP/뉴시스]파리 생제르맹(PSG)의 네이마르가 13일(현지시간) 프랑스 파리의 파르크 드 프랭스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의 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8강 최종 2차전 경기 중 미소짓고 있다. PSG는  네이마르가 결정적 골 기회를 여러 차례 놓치는 불운 등으로 0-1로 패해 합계 3-3 동점을 이뤘으나 원정 골 다득점 우선 원칙에 따라 4강에 올랐다. 2021.04.14.

[서울=뉴시스] 배민욱 기자 = '재계약 보너스' 지급을 놓고 법적 다툼을 벌였던 네이마르(파리생제르맹)와 FC바르셀로나가 합의했다.

FC바르셀로나는 27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에서 "네이마르와 우호적으로 소송을 끝냈다"며 "구단과 선수는 법적 소송을 마무리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합의로 2017년 시작된 바르셀로나와 네이마르의 법적 다툼은 4년만에 종지부를 찍었다.

네이마르는 2016년 바르셀로나와 5년 연장 계약을 했다. 사이닝 보너스로 6400만 유로(870억원)가 책정됐다. 바르셀로나는 2000만 유로를 선지급했고 나머지 4360만 유로(590억원)는 1년 뒤에 지급하기로 했다.

하지만 네이마르는 2017년 8월 파리생제르맹(PSG)과 5년 계약을 하며 이적했다. 바르셀로나는 "네이마르가 일방적으로 계약을 종료했다"고 반발하며 잔여 보너스 지급 정지와 선 지급 보너스 반환 소송을 제기했다.

바르셀로나는 "구단과 선수는 법정 소송 3건과 민사 소송을 철회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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