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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탁]맥스트·세종메디칼·신일전자(종합)

등록 2021.07.27 15: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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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맥스트 = 증강현실(AR)개발 솔루션 기업 맥스트(377030)이 메타버스 바람에 힘입어 코스닥에 상장한 첫날 '따상(공모가 2배에 시초가, 이후 상한가)'으로 마감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맥스트는 코스닥에 상장한 이날 3만원에 출발해 30.00% 상승한 3만9000원 상한가로 직행했다. '따상'에 마감하면서 시총 3328억원이 됐다.

맥스트는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체다. 주요제품은 증강현실 개발 플랫폼 AR SDK와 산업용 AR솔루션 MAXWORK등이 있다. 최근 메타버스와 증강현실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커진 것에 힘입어 첫날 따상을 기록한 것으로 분석된다.

◇세종메디칼 = 세종메디칼(258830)이 전날에 이어 상한가를 이어가고 있다.

세종메디칼은 이날 29.80% 오른 2만2650원에 거래를 마쳤다. 시초가도 이 가격에 형성됐으며 장 내내 상한가를 이어가면서 신고가도 갈아치웠다. 이날 단기과열지정예고와 투자경고예고, 투자주의가 내려졌다.

앞서 세종메디칼은 경영권 변경 계약 체결 소식에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전날 개장 전 세종메디칼은 제 3자 배정 유상증자로 정현국 외 4인에서 타임인베스트먼트로 경영권을 이전한다고 공시했다. 이 같은 소식에 연이어 강세를 보이는 것으로 분석된다.

타임인베스트먼트를 대상으로 한 제3자 유상증자 규모는 124억9815만원이며 주당 9220원, 할인율은 9.95%다. 신주 상장예정일은 오는 9월30일이며 보호예수 기간은 1년이다.

◇신일전자 = 신일전자(002700)가 개장 초 두자릿수 상승률을 보이는 등 강세 출발했지만 약세로 마감했다.

신일전자는 이날 2.28% 하락한 2360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2575원에 출발한 뒤 오전 9시20분께 7.87% 오른 2605원에 거래되기도 했지만 상승폭이 점차 줄어들더니 하락 전환한 것으로 분석된다. 전날 시간외 거래 때 6.63% 오르는 등 강세를 이어갔지만 결국 하락 마감했다.

지난 1959년 7월 설립된 신일전자는 선풍기 등 소형가전을 전문적으로 제조하는 업체다. 최근 폭염이 계속되면서 선풍기 등 판매량이 늘어난 데 따른 기대감으로 풀이된다.

신일전자는 올해 7월(1~23일) 에어서큘레이터와 특수팬 등을 포함한 자사 선풍기 출고량(40만2985대)이 66%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출고한 선풍기의 25%이상이 7월에 판매된 셈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oo4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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