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與, "네거티브 공방 그만" 원팀 협약식 개최

등록 2021.07.28 0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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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최동준 기자 = 11일 서울 여의도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사에서 열린 제20대 대통령선거 예비후보자 선출을 위한 예비경선 결과 발표에서 본경선에 진출한 김두관(왼쪽부터), 박용진, 이낙연, 정세균, 이재명, 추미애 후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1.07.11. photocdj@newsis.com

[서울=뉴시스] 한주홍 기자 = 더불어민주당은 28일 네거티브 공방이 과열되고 있는 경선을 잠재우고, 공정경쟁을 유도하기 위해 '원팀 협약식'을 개최한다.

6명의 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들은 28일 오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당 중앙선거관리위원회와 민주연구원 공동으로 열리는 원팀 협약식에 참석한다.

이번 협약식은 경선 후보들 간 네거티브 공방은 지양하고, 핵심공약과 정책개발 협력에 뜻을 모으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민주연구원은 협약식 이후 각 후보들의 공약을 발전시켜 대선 본선에서 당의 공약에 포함시킬 계획이다.

협약식은 '정정당당 경선! 핵심공약 원팀!'이라는 슬로건 아래 후보 6인이 공정경쟁, 클린선거, 원팀 정신을 국민들에게 선서한 후 '원팀 배지'를 상호 전달하는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후보들은 2분간 정책기조 발언을 통해 정책 비전과 방향을 제시하고 핵심공약 원팀 협약을 체결한다.

이후 후보들은 정책경쟁으로 민생의 공백을 채워나가겠다는 의미의 '퍼즐 맞추기' 퍼포먼스를 진행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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