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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자가 격리 해제…"그래도 2주 격리 마치고 활동"

등록 2021.07.27 19:3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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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코로나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에 들어간 코미디언 유재석이 능동 감시자로 재분류됐다. 활동을 재개해도 된다는 의미다. 다만 유재석은 안전을 위해 2주 간 자가 격리를 모두 마친 뒤 활동을 다시 시작할 예정이다.

유재석은 지난 23일 tvN 예능프로그램 '유퀴즈 온 더 블럭'('유퀴즈') 스태프 중 한 명이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은 직후 밀접 접촉자로 분류돼 진단 검사 후 자가 격리에 들어갔다. 유재석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

'유퀴즈' 측은 "촬영 현장 여건 상 확진자와 거리가 있었다고 판단한 제작진은 방역 당국에 이를 문의했다"며 "방역 당국은 객관적 자료 수집을 바탕으로 거리를 재산정 했을 때, 비말 전파 가능성이 현저히 낮다고 판단, 밀접 접촉자가 아닌 능동 감시자로 재분류해 자가 격리에서 해제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유재석씨는 안전 상 공식적인 일정을 2주 간 자가 격리를 마친 이후 소화할 예정이며, 자체적으로 격리를 유지하면서 외출 자제 등 필요한 생활 수칙을 지켜나갈 것이라고 의견을 전달해왔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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