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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2020]양궁 장민희, 여자 개인전 16강진출 좌절(종합)

등록 2021.07.28 12:2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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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강전서 일본 나카무라 미키에 2-6 충격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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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장민희가 25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단체 결승전을 치르고 있다. 결과는 금메달. 2021.07.25. myjs@newsis.com

[도쿄=뉴시스]박지혁 기자 = 장민희(22·인천대)가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32강에서 탈락했다.

장민희는 28일 일본 도쿄의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벌어진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 개인전 32강전에서 나카무라 미키(일본)에게 세트 점수 2-6(26-28 25-26 27-26 26-27)으로 패했다. 

지난 25일 강채영(현대모비스), 안산(광주여대)과 함께 여자 단체전에서 올림픽 9연패 신화를 쐈던 장민희는 금메달 1개로 대회를 마감했다.

랭킹라운드를 각각 1위, 3위로 통과한 안산과 강채영은 아직 개인전 일정을 시작하지 않았다. 강채영은 이날 저녁, 안산은 29일부터 시작한다.

1세트를 26-28로 내준 장민희는 2세트에서 흔들리며 첫 발을 7점에 쏘는 실수를 범했다. 나카무라는 2세트도 26-25로 따냈다.

장민희는 3세트를 27-26으로 잡으며 반전의 발판을 마련했으나 4세트에서 26-27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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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일본)=뉴시스] 최진석 기자 =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장민희(오른쪽)가 25일 오후 일본 도쿄 유메노시마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양궁 여자단체 결승전을 치르고 있다. 왼쪽은 강채영, 가운데는 안산. 결과는 금메달. 2021.07.25. myjs@newsis.com

한국 양궁은 안산-장민희-강채영이 1~3위로 랭킹라운드를 통과하면서 내심 개인전 금은동 싹쓸이를 기대했었다.

한국은 앞서 단체전에 걸린 금메달 3개를 휩쓸며 2016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에 이어 2연속 전 종목 석권을 노리고 있다.

30일과 31일 여자, 남자 순서로 개인전 금메달의 주인공이 가려진다.

개인전 세트제는 한 선수가 세트당 세 발을 쏘며 합산이 높은 쪽이 세트 점수 2점을 챙기게 된다. 비기면 나란히 1점, 패하면 0점이다. 세트 점수 6점을 먼저 얻으면 승리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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