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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핫스탁]맥스트·에브리봇·휴럼(종합)

등록 2021.07.28 15: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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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스트, 메타버스 기대감에 '따상상' 성공
에브리봇, 상장 첫날 하락…공모가 하회
휴럼, 대규모 전환 청구권 행사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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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신항섭 기자 = ◇맥스트 = 증강현실(AR)개발 솔루션 기업 맥스트가 메타버스 바람에 힘입어 상장 후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해 따상상(공모가 2배+상한가 2회 달성)에 성공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28일 맥스트는 전 거래일 대비 1만1700원(30%) 오른 5만700원에 장을 마쳤다.

맥스트는 전날 시초가가 공모가(1만5000원)의 2배인 3만원으로 결정된 후 상한가를 기록해 '따상'에 등극했다. 이틀째인 이날도 상한가를 달성해 공모가 대비 238%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국내 증시에서 신규 상장 종목이 '따상상'을 기록한 것은 이번이 10번째다. 앞서 삼성머스트스팩5호와 알체라 등이 '따상상'에 성공했다.

지난 2010년 설립된 맥스트는 소프트웨어 개발·공급업체다. 주요제품은 증강현실 개발 플랫폼 AR SDK와 산업용 AR솔루션 MAXWORK등이 있다. 최근 메타버스와 증강현실에 대한 투자자 관심이 커진 것이 따상상으로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에브리봇 = 에브리봇이 공모가(3만6700원) 대비 17.43%의 하락하며 혹독한 코스닥 상장 신고식을 치뤘다.

28일 에브리봇은 시초가(3만3050원) 대비 2750원(8.32%) 내린 3만300원에 마감했다. 에브리봇은 코넥스 시장에서 코스닥 시장으로 이전 상장한 종목이다.

공모가는 3만6700원으로 결정됐으나 시초가가 이보다 낮은 3만3050원으로 형성됐고 주가 하락까지 나타나면서 공모주에 청약한 투자자의 경우, 약 17.43%의 마이너스 수익률이 예상된다. 이날 장 초반에는 강세를 보이며 일시적으로 공모가를 상회하기도 했다.

에브리봇은 로봇청소기 사업을 영위하고 있는 곳이다. 주요 제품은 물걸레 전용 로봇청소기 등이 있다. 앞서 지난 13~14일에 진행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경쟁률은 576.74대 1을 기록했고,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 경쟁률은 159대1로 나타났다.

◇휴럼 = 휴럼이 대규모 전환청구권 행사의 영향으로 급락했다. 28일 휴럼은 전 거래일 대비 385원(14.5%) 내린 2270원에 장을 마쳤다.

이는 전날 장 마감 후 공시된 대규모 전환청구권 행사의 영향으로 풀이된다. 전날 휴럼은 292만8257주의 전환청구권 행사 됐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환사채(CB)에 의한 것으로 발행주식총수 대비 10.57%에 해당된다.

청구된 물량은 오는 8월12일 상장되며, 전환가액은 1366원으로 현 주가 대비 39.82% 저렴한 수준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hangseob@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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