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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영호남·충청권 '민심잡기' 나선다

등록 2021.07.29 18:07:28수정 2021.07.29 18:2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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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첫 전국순회...영호남·충청권 U자형
3박4일간 대구·울산·부산·전북·충청권 누빈다
1200km 강행군…"도정 공백 최소화하며 소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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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 후보가 28일 서울 중구 매경미디어센터 MBN스튜디오에서 열린 본경선 첫 TV 토론회에 앞서 카메라 테스트를 하고 있다. 2021.07.28.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정진형 기자 = 더불어민주당 대선경선 후보인 이재명 경기지사가 오는 30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첫 전국 순회에 돌입한다.

29일 이재명 캠프에 따르면, 이 지사는 30일 대구·울산을 시작으로 31일에는 부산·경남, 내달 1일에는 전주·전북·충남을 거쳐 2일에는 대전·충북을 돌아볼 예정이다. 전국을 U자로 순회하는 동선으로, 이동거리만 1200km에 달하는 강행군인 셈이다.

이 지사는 첫날 대구 달서구의 2·28 민주의거 기념탑 참배를 시작으로 전태일 열사의 옛 집터와 울산 북구의 '노동역사관 1987'을 둘러본다.

둘째 날인 31일에는 부산 북항 재개발 사업 현장을 방문하고, 지역 소상공인·자영업자·가맹점주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가덕도 신공항 전망대도 찾는다. 이후에는 경남 창원으로 이동해 지역 청년들과 만날 예정이다.

내달 1일에는 전주시에 위치한 한국탄소산업진행원을 방문한 뒤 충남으로 이동해 윤봉길 기념관을 견학한다.

마지막날인 2일에는 충북지역 기자들과 간담회를 가진 뒤 대전시의회에서 경기도와 대전시간 공동발전 정책 협약식에 참석해 도정을 소화한다. 카이스트 반도체 연구소, LG에너지솔루션 기술연구원 등도 방문한다.

이재명 열린 캠프 측은 "코로나19 상황과 도정 공백 최소화 등을 고려해 주말을 이용해 첫 전국 순회 방문 일정을 잡게 됐다"며 "대구,울산,부산,전북,충청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지역 주민들과 소통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formatio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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