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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최고 35도' 충북 무더위 속 국지적 소나기

등록 2021.07.30 06:3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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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시스] 조성현 기자 = 금요일인 30일 충북지역은 폭염특보가 23일째 유지되는 가운데 오후 한때 소나기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청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이날 예상 강수량은 5~40㎜다.

오전 6시 현재 기온은 제천 23.1도, 추풍령 23.3도, 충주 23.8도, 보은 24도, 청주 27.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32~35도로 전날(32.6~35.8도)과 비슷하겠다.

충북지역은 지난 8일 첫 폭염주의보를 시작으로 이날까지 23일째 폭염특보가 발효 중이다.

청주, 충주, 제천, 단양, 진천, 영동에는 폭염경보가, 음성, 괴산, 증평, 보은, 옥천에는 폭염주의보다.

폭염경보는 최고 체감온도 35도를 넘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진다. 33도 이상이면 폭염주의보다.

곳에 따라 밤 최저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 현상도 나타나고 있다.

청주기상지청 관계자는 "국지적으로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소나기가 내리면서 강수량의 지역간 차가 매우 크고, 소강상태에 드는 곳도 많겠다"며 "습도는 높아 폭염특보는 대부분 유지되겠으니 유의해달라"고 당부했다.

미세먼지 농도는 '보통' 수준으로 국립환경과학원은 예보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sh012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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