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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로드' 김혜은 "기상캐스터 경험, 도움 많이 됐다"

등록 2021.07.31 05: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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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더 로드 1의 비극 2021.07.3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배우 김혜은이 '더 로드 : 1의 비극'을 만나고 캐릭터를 구축하기까지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tvN 새 수목드라마 '더 로드 : 1의 비극'은 폭우가 쏟아지던 밤 참혹하고 비극적인 사건이 벌어지고 침묵과 회피, 실타래처럼 얽힌 비밀이 기어코 또 다른 비극을 낳는 스토리를 그리는 미스터리 드라마다.

배우 김혜은은 자신이 연기하는 심야 뉴스 아나운서 차서영이란 캐릭터에 대해 "표면적으로 대본에 나오는 말과 행동만 보면 성공의 트로피와 세상의 인정 외에는 인생의 그 어떤 가치도 알고 싶어 하지 않고 모른 채 살아온 인물"이라고 소개했다.

뿐만 아니라 김혜은은 실제로 배우가 되기 전 기상캐스터로 활동한 적 있다. 아나운서 역할을 연기하는 데 있어 도움이 된 지점이 있는지 묻는 질문에 "기상캐스터로 활동한 경험이 제게는 큰 자산이다"라고 답했다.

또한 "매일 뉴스를 진행하며 옷으로도 날씨 메시지를 전하려 했던 시간들이 지금도 캐릭터를 패션으로는 어떻게 표현해낼지 고민하는 습관을 만들어준 것 같다"며 "이번 차서영은 늘 시니컬하고 머리 회전이 빠르고 예민한 인물이기 때문에 외적인 모습에도 더 신경을 썼다“고 덧붙였다.

한편, tvN 새 수목드라마 '더 로드 : 1의 비극'은 오는 8월 4일 밤 10시 50분에 첫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crownberr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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