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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윤석열 입당에 "불확실성 제거", "슈퍼경선" 환영(종합)

등록 2021.07.30 15:3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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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태경 "청년 미래 위해 뜨겁게 토론하자"
최재형 "정권교체 대의 위해 함께 하겠다"
홍준표 "野 분열 카드 소멸, 불확실 해소"
유승민 "국민 앞 당당하도록 멋진 경쟁"
원희룡 "정권교체 국민적 열망 나타나"
박진 "정권교체 위한 천군만마 얻었다"
안상수 "오월동주라 볼수 있지만 원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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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를 방문해 대외협력위원장인 권영세 의원에게 입당원서를 제출한 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7.30.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윤석열 전 검찰총장이 30일 국민의힘 입당 절차를 밟은 가운데, 국민의힘은 "야권통합의 불확실성이 제거됐다", "정권교체에 함께하자", "'슈퍼경선'이 됐다"며 환영했다.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입당을 환영한다"며 "편안한 마음으로 역동적인 경선을 치를 수 있게 돼 기쁘다"고 전했다.

그는 "백제 신라 고구려가 등장하는 민주당의 시대착오적 이전투구와 달리 우리당 경선은 수준 높은 정책 경쟁이 될 것"이라며 "대한민국의 미래, 청년의 미래를 위해 뜨겁게 토론하고 경쟁하자"고 격려했다.

최재형 전 감사원장은 "잘 들어오셨다. 정권교체를 열망하는 당원과 국민의 걱정을 크게 덜어주셨다"며 "정권교체의 대의를 위해, 또 정권교체를 넘어서는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 함께 하겠다"고 밝혔다.

홍준표 의원은 "오늘 윤석열 후보님이 입당함으로써 문 정권의 최대 바램이였던 야권 분열 카드가 소멸되고, 우리는 불확실성이 해소된 기쁜 날"이라며 "앞으로 경선 과정에서 치열하게 상호검증을 하고 정책 대결을 펼쳐 무결점 후보가 본선에 나가 원팀으로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도록 하자"고 강조했다.

유승민 전 의원은 "저와 윤 전 총장을 포함해서 당의 모든 후보들이 대한민국의 운명과 미래를 두고 국가의 비전과 전략, 정책을 치열하게 토론하고 국민의 선택을 받게 되기를 바란다"며 "역사와 국민 앞에 당당할 수 있도록 공정하고 멋진 경쟁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원희룡 제주도지사는 "정권교체에 대한 국민적 열망이 나타난 결과"라며 "치열한 경쟁으로 국민 모두가 인정할 수 있는 최종 후보를 위해 진정한 원팀으로 가자"고 강조했다.

박진 의원은 "문재인 정부가 무너뜨린 공정과 정의를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했던 윤석열 예비후보의 용기를 잘 알고 있다"며 "윤 예비후보의 전격 입당은 정권교체를 위한 천군만마를 얻은 것과 같다"고 말했다.

안상수 전 시장은 "오월동주라고 보시는 분들도 있으나 저는 이제 우리 모두가 원팀이 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축제와 같은 아름다운 경선, 미래를 희망으로 바꿀 멋진 정책대결을 펼치자"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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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전신 기자 =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가 30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민의힘 중앙당사를 방문해 대외협력위원장인 권영세 의원에게 입당원서를 제출한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07.30. photo@newsis.com



대외협력위원회 부위원장인 최형두 의원은 "민주주의는 정당중심 대의정치이기 때문에 무당파 후보는 어렵다"며 "이제 국민 전체를 바라보는 선거 운동으로 대통령 선거 필승을 목표로 정진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이제 당내의 여러 쟁쟁한 후보들과 함께 정정당당한 경쟁을 벌여 한 팀으로 대한민국 재도약을 위해 백의종군해주시길 기원한다"고 전했다.

윤 전 총장 지지를 선언한 정진석 의원은 "윤석열 총장의 국민의힘 입당은 새로운 시대와 변혁(變革)을 바라는 국민의 요청에 대한 적극적인 화답"이라며 "오늘 윤 총장의 입당으로 국민의힘 대선 경선이 '슈퍼경선'으로 치러지게 됐다. 이제 통합의 열차가 대한민국에 힘찬 기적을 울릴 것"이라고 기대했다.

배현진 최고위원은 "우리 지도부가 국민과 당원들께 약속드렸던 복당과 입당이 순조롭게 차근차근 완료되고 있다"며 "국민의힘 대선 경선 무대는 국민 모두의 무대가 될 것"이라고 자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estj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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