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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증시, 코로나19 긴급사태 공포에 하락…닛케이지수 1.80%↓

등록 2021.07.30 15:4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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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30일 일본 도쿄증시에서 주요 지수들은 하락 마감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에 따르면 닛케이225지수(닛케이평균주가)는 이날 전 거래일 대비 498.83 포인트(1.80%) 급락하며 2만7283.59에 장을 마감했다.

JPX 닛케이 인덱스 400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254.62 포인트(1.47%) 내리며 1만7058.38에 거래를 마쳤다. 토픽스(TOPIX)지수도 전장 대비 26.35 포인트(1.37%) 하락한 1901.08에 시장을 마무리했다.

이날 일본 시장은 긴급사태 공포가 지배했다.

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폭증하자 일본 정부는 30일 긴급사태 선언 지역에 사이타마(埼玉)현·지바(千葉)현·가나가와(神奈川)현 등 3개 지역과 오사카(大阪)부 등 총 4개 지역을 추가할 방침이다.

긴급사태 발령 지역 확대로 경제 활동 정상화가 후퇴할 수 있다는 우려가 확산했다.

특히 전염력이 강한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에 대한 경계가 높아지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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