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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군 코로나19 확진 18명 추가…누적 3849명(종합)

등록 2021.07.30 22: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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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창회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710명을 기록한 30일 오전 서울 서초구 심산기념문화센터 드라이브스루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의료진이 검체를 채취하고 있다. 2021.07.30. kch0523@newsis.com


[청주=뉴시스]  김재광 기자 = 30일 충북 시·군에서 코로나19 확진자 18명이 추가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충주시(11명), 청주시(6명), 증평군(1명)에서 확진자가 나왔다.

충주에서는 콜라텍 50대 확진자와 접촉한 70대, 60대가 감염돼 연관된 확진자는 10명이 됐다.

지난 27일 양성 판정을 받은 40대 충주 한 농협 직원의 30대 동료와 가족 2명도 확진됐다. 전날 대전 확진자와 접촉해 감염된 20대의 70대 가족 1명과 직장 동료(20대)도 각각 양성 확진됐다.

지난 29일 양성 판정을 받은 40대의 직장 동료(40대)도 이날 감염이 확인됐다. 광명시 확진자의 60대 직장 동료는 자가격리 해제 전 진단 검사에서 무증상 확진됐다.

발열과 인후통, 기침 등 증상을 보인 60대와 30대는 유전자증폭(PCR)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청주는 집단 감염이 발생한 무역업체 직원의 40대 가족이 감염됐다. 그는 자가격리 중 증상이 나타나 검사했다.

댄스학원과 관련, 확진된 수강생의 50대 가족이 자가격리 중 양성이 나왔다. 10대 1명은 전수검사에서 확진됐다. 이 학원을 매개로 한 청주 지역의 확진자는 24명이다.

지난 29일 우즈베키스탄에서 입국한 20대 외국인과 아산시 확진자의 30대 지인은 무증상 감염됐다.같은 날 발열, 두통, 기침 등 증상을 보인 30대도 확진됐다.

증평 20대 외국인 확진자는 지난 27일 발열 증상으로 검사받았다.

충북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3849명이 됐다. 사망자는 71명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ipo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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