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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2020]개최국 日, 금메달 17개…역대 최다 신기록

등록 2021.07.30 22:4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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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바=AP/뉴시스]일본 펜싱 에페 단체전 금메달. 2021.07.30.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2020 도쿄올림픽 개최국 일본이 대회 중반 최다 금메달 신기록을 세웠다.

일본은 30일 남자 에페 대표팀이 일본 지바의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단체전 결승에서 러시아올림픽위원회(ROC)를 45-36으로 꺾고 우승하며 이번 대회 17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

일본은 자국에서 열린 1964년 도쿄 대회와 2004년 아테네 대회에서 각각 금메달 16개를 차지한 바 있다.

1964년 도쿄 대회에선 금메달 16개, 은메달 5개, 동메달 8개로 종합 3위에 올랐다.

2004년 아테네 대회에선 금메달 16개, 은메달 9개, 동메달 12개를 따 종합 5위를 기록했다.

일본은 30일 오후 10시30분 기준 금메달 17개, 은메달 4개, 동메달 7개로 중국(금메달 19개, 은메달 10개, 동메달 11개)에 이어 종합 2위를 달리고 있다.

일본은 이번 올림픽에서 금메달 30개를 목표로 잡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국의 올림픽 금메달 최다 기록은 13개로, 2008년 베이징 대회와 2012년 런던 대회에서 세웠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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