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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만난 장성민, 국힘 입당키로…"출마 선언은 광복절에"

등록 2021.07.30 23: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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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 광주특별법부터 개혁적 정책 수용하자"
권영세 "방향 확실히 가리켜 주면 전국정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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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국회사진기자단 = 국민의힘 권영세 대회협력위원장이 25일 서울 마포구 한 식당에서 대선 출마를 시사한 장성민 세계와동북아평화포럼 이사장과 회동하고 있다. 2021.07.25.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DJ 정부 출신 호남 인사인 장성민 전 의원이 30일 권영세 국민의힘 대외협력위원장을 만나 입당 의사와 함께 "8·15 광복절에 (대권 출마를) 선언할 생각"이라고 밝혔다.

장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여의도 한 식당에서 권 위원장과 회동을 가지고 "국민의힘, 제1야당 중심으로 외부 주자들이 모여드는 것은 굉장히 바람직스러운 일"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국민의힘을 '우리 당'이라고 칭한 그는 "국민의힘이 보수 정당이지만, 저는 중도개혁이라고 하는 민주화 운동을 해왔다"며 "저로서는 어렵지만 오늘 입당에 대한 저의 공식적 의사를 의원님에 가리켜드리는 바"라고 전했다.

또 "5·18 광주특별법부터 시작해서 가능한 진보적인, 중도 개혁적인 정책을 수용하고 2030 젊은 세대에 대한 주택, 일자리 정책을 쏟아내 신세대들을 과감히 당으로 수용시키자"고 제안했다.

권 위원장은 "우리가 (호남을) 몰라서 공감 못하는 부분도 있다. 오셔서 확실하게 방향을 가리켜 주면, 우리가 중도개혁의 길, 지역갈등 없는 전국정당으로 발돋움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estj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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