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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 신규확진 1169명…전날보다 105명 줄어

등록 2021.07.31 18:4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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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부터 26일째 네자릿수 발생
수도권 837명·비수도권 332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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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범준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539명으로 집계, 25일째 네 자릿수를 기록한 31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중구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2021.07.31. bjko@newsis.com

[서울=뉴시스] 정성원 기자 = 31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169명으로 집계됐다.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 수는 1169명으로, 전날 같은 시간대 1274명보다 105명 감소했다.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으로 확진자가 다소 줄어든 것으로 추정된다. 다만, 이미 1000명 이상을 기록해 지난 7일부터 26일 연속 네자릿수 발생을 기록하게 됐다.

수도권에서 837명(71.6%), 비수도권에서 332명(28.4%)이 확인됐다.

수도권에선 서울 395명, 경기 371명, 인천 71명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에선 부산 61명, 경남 59명, 대전 40명, 강원 33명, 충남 25명, 울산 24명, 대구 22명, 충북·경북 각 17명, 제주 14명, 광주·전북 각 8명, 전남 4명이다. 세종에선 아직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서울에선 강남구 실내체육시설 관련 6명, 동작구 사우나 관련 5명, 동작구 중학교 관련 2명, 관악구 음식점 관련 2명, 마포구 미용실 및 서대문 학원 관련 1명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부산에선 사상구 소재 고시텔 관련 1명, 해운대구 백화점 내 특정 매장 직원 1명, 동래구 목욕장 관련 3명, 북구 학원 관련 3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울산에선 경주·울산 외국인 모임 관련 확진자 7명이 발생했다.

경남에선 김해 유흥주점Ⅱ 관련, 창원 제조업 사업장 관련, 창원 음식점 관련, 진주 유흥주점 관련 확진자들이 추가로 나왔다.

강원 강릉에선 외국인 근로자 집단감염으로 10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해에서도 외국인 근로자가 확진됐다. 춘천, 원주, 양양 등에서도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다음 달 1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1300~1400명대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s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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