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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女펜싱 사브르 동메달에 "대역전극으로 감동 선사"

등록 2021.08.01 13: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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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께 큰 기쁨과 용기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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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바=AP/뉴시스] 한국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의 김지연(사진 왼쪽)이 31일 일본 지바현 마쿠하리 메세 B홀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 8강전에서 헝가리의 안나 마튼을 상대하고 있다. 2021.07.31

[서울=뉴시스] 김성진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일 펜싱 여자 사브르 대표팀이 도쿄 올림픽에서 단체전 동메달을 획득한 것에 대해 "국민들께 큰 기쁨과 용기를 줬다"고 격려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2020 도쿄올림픽 여덟째 날 대역전극으로 국민들께 감동을 선사한 펜싱 김지연, 최수연, 윤지수, 서지연 선수에게 축하의 마음을 보냈다"며 이같이 적었다.

문 대통령은 런던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김지연 선수에게 "든든한 맏언니로서, '살아있는 전설'다운 최정상의 기량을 보여줬다"고 극찬했다.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던 최수연 선수에게는 "큰 부상을 이겨내고 이뤄낸 성취여서 더욱 값지다"고 전했다.

또 대표님 막내 윤지수와 서지연 선수에게는 "윤 선수가 보여준 놀라운 경기력에 국민들은 아낌없는 박수를 보냈다", "서 선수의 승리를 향한 집념이  결국 대역전극을 만들어냈다"고 각각 전했다.

문 대통령은 끝으로 "그동안의 땀과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낸다"며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길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여자 사브르 대표팀은 지난달 31일 일본 지바 마쿠하리 메세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펜싱 여자 사브르 단체전 동메달 결정전에서 이탈리아를 45-42로 누르고 동메달을 획득했다.

한국의 여자 사브르 단체전 역대 첫 올림픽 메달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sj87@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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