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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6시까지 전국 1014명…주말영향 속 하루새 155명↓

등록 2021.08.01 18: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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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34명·경기 304명·인천 51명 등 수도권 68%
부산 72명·경남 68명·대전 40명 등 비수도권 확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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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확진자가 1442명으로 집계된 1일 오전 서울역 광장에 설치된 중구임시선별검사소를 찾은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사를 받기 위해 줄 서 있다. 2021.08.01. jhope@newsis.com


[세종=뉴시스] 임재희 기자 = 8월 첫날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1014명으로 집계됐다.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 속에 전날보다 155명 감소한 숫자이며 지난주 일요일 같은 시간대와 비교해도 61명 적다.

1일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 수는 1014명이다. 이로써 4차 유행 확산세는 27일 연속 1000명 이상 규모를 이어가게 됐다.

전날 같은 시간대 1169명보다 155명 적은 숫자로 이는 주말 검사 건수 감소 영향으로 보인다. 단, 마찬가지로 검사량이 감소하는 지난주 일요일(25일) 동시간대 확진자 수 1075명과 비교해도 61명 적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주말인 지난달 31일과 1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수도권에서 689명(67.9%), 비수도권에서 310명(30.6%)이 확인됐다.

수도권에선 서울 334명, 경기 304명, 인천 51명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에선 부산 72명, 경남 68명, 대전 40명, 충남 32명, 강원 23명, 대구 22명, 충북 21명, 광주 15명, 제주 11명, 울산 7명, 경북 5명, 전남 5명, 전북 4명 등이 발생했다.

서울에선 강남구 실내체육시설 관련 4명이 추가로 확진됐고 동작구 사우나 관련 3명, 중구 직장2 관련 2명 등도 추가됐다.

경기 지역에선 광명시 자동차공장2 관련 7명과 양주시 헬스장·어학원 4명이 확진됐고 용인시 제조업3과 양주시 식료품 제조업 관련으로 3명씩 추가 확진자도 나왔다.

부산에선 사하구 금융시설 관련 직원 5명과 해운대구 카페 방문자 2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북구 학원 2명 외에 해운대구 백화점 특정 매장과 동래구 목욕장 관련으로 1명씩 추가 확진자도 나왔다.

경남에선 김해 유흥주점2와 창원 제조업 사업장 관련으로 각 1명씩 추가로 확진됐다.

광주에서는 서구 유흥주점, 광산구 체육시설과 주점 관련 확진자가 이어졌고 전남 목포에선 원양어선 선원 1명이 선제 검사에서 확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lim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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