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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흐리고 5~60㎜ 비…습도 높아 후텁지근

등록 2021.08.02 05: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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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뉴시스]고석중 기자 = 2일 월요일 전북지역은 곳곳에 비가 내리면서 습도가 높아 후텁지근한 날씨가 이어질 전망이다.

폭염경보 2개 시군(익산, 완주), 폭염주의보 12개 시군(전주, 순창, 정읍, 김제, 고창, 남원, 임실, 무주, 진안, 군산, 부안, 장수)에 발효됐다.

기상청에 따르면 기압골의 영향으로 오전부터 밤까지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5~60㎜(많은 곳 90㎜ 이상)다.

낮 동안 구름대가 국지적으로 강하게 발달하면서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30㎜ 이상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어 피해가 없도록 대비를 해야 한다.

일부 지역에서는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있겠고, 지역 간 강수량의 차이도 매우 크겠다.

일 최고기온은 진안·무주·임실·군산 30도, 김제·무주·부안·정읍 31도, 고창·남원·순창·완주·익산·전주 32도 분포로 예보됐다.

서해안을 중심으로 밤사이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유지하는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도 있어 건강관리에도 신경을 써야겠다.

대기 순환이 원활해 (초)미세먼지 농도 '좋음', 자외선지수는 구름사이로 통과하는 일사로 '나쁨', 광화학반응으로 생성되는 오존은 '보통' 단계다.

군산 앞바다 만조시각은 오전 9시23분이고, 간조는 오후 4시1분이다. 일출은 오전 5시42분, 일몰은 오후 7시38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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