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is

  •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오후 9시 기준 전국 1032명 신규 확진…총 1100명대 안팎 예상

등록 2021.08.02 21:33:42수정 2021.08.03 00:08:53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서울 292명·경기 357명·인천 60명 등 수도권 68.7%
부산 66명·충남 43명·경남 41명 등 비수도권 31.3%

associate_pic

[서울=뉴시스] 조성우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219명을 기록하며 누적 확진자가 20만 명을 넘어선 2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신촌기차역 공영주차장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기다리고 있다. 2021.08.02. xconfind@newsis.com

[서울=뉴시스] 정성원 기자 = 2일 오후 9시까지 21시간 동안 전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1032명으로 집계됐다.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신규 확진자 수는 1032명이다.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1일과 2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다만, 집계를 마감하는 자정까지 시간이 남은 만큼 3일 0시 기준으로 발표될 신규 확진자 수는 1100명 안팎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하루 1000명대 이상 발생은 28일째 이어지는 것이다.

수도권에서 709명(68.7%), 비수도권에서 323명(31.3%)이 확인됐다.

수도권 시·도별로 서울 292명, 경기 357명, 인천 60명 등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비수도권에선 부산 66명, 충남 43명, 경남 41명, 대전 29명, 대구 27명, 충북 25명, 경북 24명, 강원 22명, 제주 16명, 전북 13명, 울산 8명, 광주 7명, 세종·전남 각 1명 등이 발생했다.

서울에선 동작구 소재 사우나, 서초구 소재 어린이집 관련 확진자 등이 추가로 발생했다.

경기에선 용인시 제조업3, 양주시 헬스장 및 어학원, 양주시 식료품 제조업, 구리시 학원, 평택시 운동시설 관련 확진자가 나왔다.

대전에선 이마트 대전터미널점, 유성구 영어학원, 한국타이어 금산공장과 관련한 확진자가 발생했다.

부산에선 사하구 소재 사업체, 사하구 금융시설, 동래구 목욕장 등에서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광주에선 북구 개인교습 관련 1명, 광산구 소재 주점 관련 2명이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대구에선 수성구 소새 체육시설2, 달성군 PC방, 서문시장, 달서구 사업장, 중구 소재 사업장4 관련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sw@newsis.com

많이 본 기사

이 시간 Top